안전모·장갑·랜턴 등 전달…합천군 “재난 대응에 활용”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이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물품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황강로타리클럽과 합천로타리클럽, 합천연호로타리클럽은 31일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안전모와 장갑, 랜턴, 마스크 등 약 300만원 상당의 안전물품을 합천군에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황강로타리클럽 한상덕 회장과 송호칠 지역대표, 김선호 총무를 비롯해 합천로타리클럽 이성호 총무, 합천연호로타리클럽 김순자 회장, 황성원 총무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산불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군민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은 로타리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합천지역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곳에 전달해 재난 대응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