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함양상림로타리클럽 이취임식 개최, 봉사와 나눔 실천 다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양지역 로타리클럽이 새로운 회장단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함양로타리클럽과 함양상림로타리클럽은 지난 23일 저녁 성림웨딩홀에서 제59대·제2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병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총재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타종으로 시작해 총재단 및 내빈 소개, 시상식, 이·취임사,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축사, 폐회 선언 및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클럽을 이끌어 온 이임 회장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 한편 새 회장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함양로타리클럽 제59대 회장에는 박정섭 회장이, 함양상림로타리클럽 제27대 회장에는 윤숙정 회장이 각각 취임했다.
박정섭·윤숙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로타리클럽을 이끌게 되어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봉사활동의 선봉에 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클럽을 이끌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그동안 클럽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임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회장님들의 열정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로타리클럽이 더욱 발전하고,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로타리클럽과 함양상림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한편 새 회기를 이끌 함양로타리클럽 임원진은 차기 회장 이태호, 총무 김성록, 재무 서성일·임재담, 사찰 박효백·임동현, 감사 이수성·공태호로 구성됐다.
함양상림로타리클럽은 차기 회장 송경화, 총무 이미연, 재무 박정자, 사찰 서미경·강명임, 감사 문혜연·박선희, 고문 홍숙자·김점옥 등이 새 집행부를 맡아 클럽 운영을 이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