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동향 KBI건설, 의왕 고천2초 신축공사 무재해 달성…안전관리 역량 강화

KBI건설, 의왕 고천2초 신축공사 무재해 달성…안전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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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중심 안전경영 체계 구축 이후 첫 성과…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선정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KBI건설이 갑을빌딩 8층 컨퍼런스룸에서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개최하고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I건설이 짧은 공사기간과 돌관공사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재해 없는 준공을 달성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KBI그룹 건설부문 KBI건설은 지난 21일 갑을빌딩 컨퍼런스룸에서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열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I건설 본사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의 무재해 준공을 축하하고, 해당 현장을 2025년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 선정해 포상했다.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는 2024년 착공 이후 올해 4월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짧은 공사기간과 돌관공사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 구성원들이 철저한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간 결과다.

KBI건설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강진영 이사를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CSO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 관련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진광우 대표는 수주와 매출, 손익 관리 등 경영 전반에 집중해 안전과 실적을 함께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KBI건설은 이번 CSO 선임을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기 위한 조치로 추진했다. 조직 개편 이후 안전보건 관련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전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광우 대표는 시상식에서 김성호 현장소장을 비롯한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공사 여건 속에서도 무재해 준공을 달성한 것은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서로의 안전을 살핀 결과”라며 “안전은 회사 경영에서 어떤 요소와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CSO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모든 임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