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관광협의회, 13주간 교육 마치고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 열어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지역 관광 현장을 선도할 새로운 전문 인력이 13주간의 장정을 마치고 마침내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사단법인 원주시관광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수료식을 열고 관광 전문가 43명을 새로 배출했다.
이날 현장은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는 열기로 가득했다.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수료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식장을 채웠다. 수료생들이 직접 준비한 식전 공연이 시작되자 장내에는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고, 이어진 개회 선언과 축사 내내 환호와 격려가 이어졌다.
원주관광대학은 지역 시민들의 관광 전문성을 끌어올려 홍보와 봉사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3기 수료생들은 지난 6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밀도 높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이수하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
단상에 오른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원주관광대학은 지난 13년간 총 7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 13기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봉사활동과 홍보 현장에 전면 배치되어 원주 관광 활성화의 주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