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항… ‘파티’ 및 ‘라운지’ 2가지 콘셉트로 구성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도쿄 다케시바 및 시바우라 지역에서 도쿄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크래프트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크루즈 이벤트가 펼쳐진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일간 ‘SHIBA TOKYO BAY NIGHT CRUIS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약 60~70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크루즈에서는 레인보우 브리지, 도쿄항 워터프런트, 도심 야경 등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크루즈는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타입으로 운영된다.
파티 크루즈: DJ 퍼포먼스와 활기찬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다.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BANK30’과의 협업으로 선내 식음료가 제공된다. 다케시바 지구 선착장을 출퇴항하며 요금은 1인당 4,500엔이다.
라운지 크루즈: 감성적인 재즈 음악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시바우라 비어’를 포함해 오리지널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시바우라와 히노데 구간을 왕복한다. 요금은 1인당 8,000엔이다.
이번 행사 예약자에게는 ‘도쿄 포트시티 다케시바’, ‘WATERS takeshiba’, ‘BLUE FRONT SHIBAURA’ 등 인근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전자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다케시바 여름 페스 2026’, ‘쇼와 나이트 Vol.31’ 등 주변 지역 이벤트와도 연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드링크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나 혼자 방문하는 관광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상세 정보 확인 및 예약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