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전시부터 농촌 체험·농특산물 판매까지…11월 1일까지 6일간 운영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가을 국화의 향기를 만끽하고 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까지 즐길 수 있는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가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성 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홍성군국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형형색색의 국화 전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등을 선보인다.
축제장은 국화 전시존과 농업힐링존, 농특산물 홍보·판매존 등 3개 구역으로 꾸며진다. 국화 전시존은 축제 첫날인 27일부터 운영하며, 농업힐링존과 농특산물 홍보·판매존은 29일부터 방문객을 맞는다.
국화 전시존에서는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국화 분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국화분재관이 운영된다. 축제 초반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솜사탕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는 27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열리며, 하루 선착순 300명에게 솜사탕을 제공한다.
농업힐링존에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야생화 전시를 비롯해 생활개선회 바자회와 카페가 마련된다.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할 수 있는 ‘홍성한컷’ 부스도 운영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농특산물 홍보·판매존에서는 홍성군 품목농업인연구회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화합행사를 진행한다. 농특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마련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이번 축제가 국화 감상과 농촌 체험, 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을철 나들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제25회를 맞은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 많은 분이 국화 향기 가득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