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목련회, 지역사회 봉사 지원…동구 효목1동 이상란 회장 수범사례 최우수상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대구지역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한 해 동안 펼쳐온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대구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29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 새마을목련회 사업후원금 전달식 및 부녀새마을운동 실천 수범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 김정임 새마을지도자중앙부녀회장을 비롯해 시·구·군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새마을목련회는 시와 구·군 새마을부녀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후원금 1100만원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진행한 이웃 돌봄과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 경험을 나눴다.
지역사회 발전과 부녀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도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새마을지도자 중앙부녀회장 표창은 이현숙·손화자·최인숙·최금숙 씨가, 대구시부녀회장 표창은 권용미·박복선·유순옥·이정미·오선분 씨가 받았다.
수범사례 발표에서는 동구 효목1동 이상란 회장이 ‘17년째, 사랑ing!’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북구 침산1동 이순득 회장의 ‘침산1동의 수상한 그녀들!’과 남구 대명4동 엄선희 부회장의 ‘티끌 모아 태산, 고물 모아 새마을!’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도 장려상 수상자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봉사와 헌신이 더욱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숙 대구광역시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실천 사례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동체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