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당일 관광상품 ‘경북 가을한컷’ 출시…11월 6일부터 지역별 순차 운영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서울에서 출발해 경북 8개 시군의 단풍과 은행나무 명소를 둘러보는 당일 관광상품 ‘경북 가을한컷’을 선보인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가을철을 맞아 경북의 자연경관과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계절 특화 관광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서울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해 경북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관광객들이 별도의 교통편을 마련하지 않고도 경북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 일정은 11월 6일 영주를 시작으로 7일 구미·청도·문경, 13일 경주, 14일 의성·김천·영양 순이다. 총 8개 시군에서 지역별 특성을 살린 개별 관광상품이 운영된다.
지역별 주요 방문지는 영주 소수서원과 부석사, 구미 수다사와 금오산 올레길, 김천 섬계서원과 직지사, 문경 문경새재와 봉명산 출렁다리 등이다. 역사·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
이밖에 경주 도리마을과 천년숲정원, 청도 적천사와 청도읍성, 영양 자작나무숲과 서석지, 의성 의성향교와 사촌마을 등도 방문 일정에 포함됐다. 각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가을철 특색 있는 풍경과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예약과 신청은 동백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참가 관련 사항도 해당 여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상품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의 경북 방문을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지역 관광명소를 소개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신규 관광수요 창출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경북의 가을은 지역마다 서로 다른 색과 풍경으로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며 “이번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자신만의 추억을 만들고 경북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