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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야간축제 시작
미묘한 밤 분위기 속 역대급 공포체험
전국 썸남썸녀가 모이는 핫플레이스
친구가 연인이 되어 나간다는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혈안식귀, 살귀옥 등 국내 최강의 토종 공포체험 리뉴얼 오픈
조선살인수사 오픈, 신규...
신안군, 제6회 섬 불볼락 축제 홍도에서 개최한다
- 바다에 수놓아진 작고 붉은 꽃, 불볼락 활짝~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원추리의 섬 홍도에서 이틀간 섬 불볼락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친...
인천시,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 13일부터 개방
- 군 초소가 전망공간으로, 해안 방파벽 철거해 개방감 있는 친수 보행로 조성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를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영광군 트래블] 늦가을의 풍요 만끽하는 ‘영광’ 여행
짭조름한 굴비의 고장 ‘영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단단한 굴비 한 점에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즐거움은 수확을 마친 늦가을의 풍요와 닮은꼴이다. 게다가...
제천시, ‘명동고기로 조성사업’으로 지역 먹거리 활성화
충북 제천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제쳔 명동고기로 조성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명동고기로 조성사업은 지난 22년 7월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명동 3-1 고기로(옛 명동갈비골목)에서 진행됐다.시는...
해변의 밤을 수놓는 빛의 판타지, 광안리M드론라이트쇼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2월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반짝반짝 빛나는 여행’이다. 다채롭고 화려한 불빛이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더욱 돋우어 줄 낭만적인 여행지 6곳을 추천했다.
다섯 번째로...
울릉군, 야간관광상품,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개최 성료
2023년 야간관광상품,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
가을 밤 정취 느끼며 버스킹과 은하수투어, 문화재 야간관람까지
지난 9일 울릉군은 나리분지 일원에서 관광객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리 빛나는...
논산시,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물놀이장 오픈
‘아이들 뛰놀 수 있는’ 새 공간 선보인다
- 농촌자원 테마로 한 가족 휴양 시설 오픈… 여름철 더위 식히는 ‘아동친화’공간
- 월요일 제외 매일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
가장 먼 곳에서 빛나는 사랑, 소청도 등대
인천의 먼 바다 위에는 검푸른 산림이 하나 떠 있다. 흡사 사람의 눈썹 색깔과 닮아 있는 이 섬은 한때 푸른 섬이라는 뜻의 청도(靑島)라 불린 소청도이다....
홍성군, 명산 ‘청룡산’과 ‘용봉산’ 갑진년의 힘찬 기상 깃들다
- 힘차고 진취적인 ‘용’의 기상이 서린 청룡산과 용봉산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은 청룡의 힘차고 진취적 성향과 근면하고 성실한 에너지가 깃든 해이다. 홍성군에도 지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