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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밤을 환히 밝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추후 확대할 예정 -구룡포공원 계단과 아홉 마리 용 동상 등에 다양한 야간 조명 이달부터 불 밝혀 -밤에도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구룡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기대 이근대 기자...

[순천 여행]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여행을 떠나보자

순천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동부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서 간 약 38km, 남북 간 약39km로 시의 주변에는 동쪽에서 북~서~남쪽으로 돌아가면서 광양시, 구례군, 곡성군, 화순군, 보성군,...

미국에서 가볼 만한 여름 가족 여행지

미국 관광청이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미국에서 가볼 만한 가족 여행지를 소개했다. 올여름 휴양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시들로 유레카 스프링스(Eureka Springs), 레딩(Redding),...

[파주 추천 맛집] 복순농장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

“맛에 정성을 담았습니다” 살짝 구운 고기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에 반해 미식가들은 한우를 찾는다. 그러나 비싼 가격 때문에 좀처럼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 또한 한우다. 그런데 여기, 한우는 비싸서 먹기 힘들다는 통념을 깬 곳이 있어 화제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대표 손미숙)이 바로 그곳.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전체 480석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 칠순잔치나 돌잔치 등 단체모임도 가능한 이집은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복을 나눠주겠다는 의미로 ‘복드림’이란 상호를 붙였다고 한다.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은 첫째 한우고기가 돼지고기만큼 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둘째 고기 맛에 놀란다. 값이 저렴하다고 고기 맛이 떨어질 것이라는 편견은 접어둬야 할 것이다.   직접 키운 소라서 믿을 수 있는 곳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양주시와 월롱면에서 ‘복순농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식당을 오픈한지 채 반년도 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싸고 맛 좋은 한우 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손미숙 대표는 “시댁에서 800두의 한우를 직접 키우고 있어 타 업소보다 저렴하게 질 좋은 한우를 손님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새로 도축한 고기가 들어오며 암소만 취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암소는 수소보다 육질이 좋고, 담백한 맛을 내는데, 이는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일명 마블링이라 불리는 근내 지방이 월등히 많기 때문이다. 특히 암소 중에서도 새끼를 1~2번 낳은 소가 육질이나 맛에서 가장 좋다고 알려진 만큼 이곳 복드림에서도 새끼를 두 번 낳은 암소만을 취급하고 있다. 손 대표에 따르면 월, 수, 금 일주일에 세 번 농장에서 도축한 소는 식당 안에 있는 정육점에서 직접 발골하고 숙성시켜 손님상에 올려지는데, 소가 들어오는 날은 간과 천엽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다보니 이날에 맞춰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복드림 한우고기 전문점은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단돈 1만 원에 맛볼 수 있는 육회(200g), 육사시미, 떡갈비를 비롯해 식사 메뉴인 냉면, 갈비탕, 새싹 육회 비빔밥, 왕만두갈비탕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맛과 정성을 담은 식탁 ‘싼 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지만, 복드림에선 가격이 저렴하니 고기 맛이 그저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오산이다. 고기 한 점을 맛본 후 자신의 편견이 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적당히 두툼한 크기의 고기를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소스에 절인 양파에 곁들여 먹어보면 최고 등급의 한우만을 취급한다는 이집의 주장이 결코 빈말이 아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통으로 구운 버섯에 올려 먹는 고기 맛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손님들이 가장 맛있게 고기를 먹는 이곳만의 방법이라고 한다. 버섯을 통째로 불 위에서 굽게 되면 즙이 날아가지 않고 그 안에 남아 있어 잘라서 구운 버섯보다 훨씬 향기롭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와의 조화가 뛰어나다. 고기와 함께 식탁에 차려지는 밑반찬들 역시 대부분 시골에서 직접 기른 재료로 만들어 신선하고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손 대표는 고춧가루 등 기본 재료에서부터 쌀, 배추 등 신선한 채소는 주변 농가의 유기농 농산물을 제공받고 있으며....

[합천군 트래블] 천년 역사의 고장 합천

합천군은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북쪽과 서쪽이 높고 험준하며 동쪽으로 가면서 점차 낮아지는 지형을 가진 곳이다. 북쪽과 서쪽으로 가면 가야산, 매화산, 황매산, 두무산이 있고, 동쪽으로 가면...

인천시,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 13일부터 개방

- 군 초소가 전망공간으로, 해안 방파벽 철거해 개방감 있는 친수 보행로 조성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해안산책로를 13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남동구 아암대로 갯벌...

“함양 특산물로 상권 살린다”…한들상권 먹거리 시식회 성료

흑돼지·함양쌀·곶감…로컬푸드 활용한 신메뉴 4종 첫 선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함양군의 한 끼 실험이 주민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18일 함양읍 용평리...

함안 말이산 고분군, 17일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세계유산에 성큼 다가선 함안 말이산 고분군 - 조근제 함안군수 비롯해 함안군 대표단 15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 - 대한민국의 16번째 세계유산으로 값진 결실 맺을 것으로 기대 -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서 세계유산‘...

담양 명품숲,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쾌거 

-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기후변화 대응‧경관 개선 인정받아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죽녹원~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 산림청에서는 삶 속에 쉼터가 되어주는...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해요”… 구미 도심 속 물놀이장 6곳 본격 운영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 안전·수질관리 강화, 8월 31일까지 운영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올여름, 구미 시민들의 여름 피서지는 멀리 있지 않다. 도심 속 공원 곳곳에 마련된 물놀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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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축제 찾은 관광객에게 전한 ‘청렴의 가치’…함안군,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청렴손수건 배부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홍보…현장 중심 청렴문화 정착 나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손에는 특별한 기념품이 쥐어졌다. 함안군은 제14회...

이슈추적

서울, 국제회의 개최 아시아 1위·세계 3위…글로벌 마이스 도시 위상 재확인

지난해 국제회의 216건 개최, 도쿄·런던 제치고 세계 정상급 마이스 경쟁력 입증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서울이 세계 주요 도시들과의 경쟁 속에서 국제회의 개최 실적 아시아 1위, 세계...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