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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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인천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개방성과 포용성, 다양성을 두루 갖춘 동북아 중심 문화·관광도시 ‘인천’

「문화성시 인천」제시하며 인천시민의 문화 갈증 해소, MICE 특화도시로 우뚝 설 것 인천은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각 세계도시와 우리나라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관광객뿐만...

[안상수 창원시장] 첨단·관광·문화예술 도시, 광역시 도약을 꿈꾸고 있는 창원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 해’ 통해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것” 창원시는 지난 2010년 7월 1일 이웃하던 마산, 창원, 진해 3개시가 통합해 탄생한 전국최초의 자율통합시이다....

[노박래 서천군수] “한산소곡주와 한산모시는 훌륭한 유산, 서천군민이 안고 가야 할 사명이자 자부심”

생태관광지로 급부상하는 서천, 군 단위 최초로 2년 연속 시티투어 1만 명 돌파 서천은...

[노수열 창녕군 생태관광과장] “자연과 생태와 관광이 어우러진 쾌적한 생태도시 ‘창녕’ 만들 것”

우포늪, 부곡온천, 낙동강, 화왕산 등 천혜 자연자원으로 유명한 창녕군은 연간 550만여 명이 찾아오는 생태천국도시이다. 창녕군은 300만 명 관광객 증가 유치를 목표로, 생태·체험·휴양이 어우러지는 생동감이...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작은 대한민국 ‘경기도’, 문화의 시대 맞아 건강한 문화 생태계 구축

문화관광분야에 있어 경기도의 강점은 무엇보다 최대의 인구밀집지인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2016년 국민여행 실태조사(문화체육관광부) 결과 경기도는 1천6백8십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시도...

[노승락 홍천군수] “소득형 축제, 농촌체험관광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하는 ‘관광 홍천’ 만들 것”

전국 최초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되며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나다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홍천에서는 ‘제15회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열렸다. 전국에서 25만 명이 다녀간 이번 축제는...

[한규호 횡성군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횡성한우축제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횡성한우의 우수성 알릴 것”

횡성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오랜 시간 살기 좋은 고장으로 각광받아 왔다. 횡성에는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5번국도와 6번국도 등 4개의 국도가 지나는데, 최근에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원주-강릉간...

[김승규 문체부 체육정책과장]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

“국민들이 손쉽게 스포츠활동에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의 저변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체육정책과는 체육정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체육진흥정책에 관한 장·단기 종합계획을...

[심민 임실군수] “치즈의 대표 브랜드 임실, 세계적 문화 관광 도시로 다시 일어설 것”

섬진강 에코뮤지엄·가을 장미 공원·성수산 힐링 복지타운·반려동물테마파크 등 추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즈의 고장 임실, ‘다시 일어나자, 임실이여!’를 부르짖으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심민 임실군수(사진)가 관계자들을 이끌고 일본을...

[조병돈 이천시장] “‘연간 1천만 명이 찾는 최고의 관광도시 이천’ 만들 것”

도자산업 중심 문화관광허브 ‘도자예술촌’ 완료하고, 이천 쌀 문화축제를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쌀,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은 그동안 다른 도시에 비해 관광자원이 부족하다고 인식돼 왔다. 하지만 이제는 다양한...

화제의 뉴스

트래블

합천 오도산치유의숲,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9일 치유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도산치유의숲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4-25년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웰니스 관광지...

이슈추적

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 1년 무엇을 남겼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가 1년을 맞았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열악한 지방 재정을...

정책을 듣는다

전남도, 미래관광 먹거리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시동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전라남도는 올해를 세계적 관광명소 기반 조성을 위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원년의 해로 정하고, 앞으로 10년간 1조 3천억 원을 들여 지속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