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기고

칼럼 · 기고

‘호빵’과 ‘찐빵’의 차이

취재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4개 5천 원 ‘찐빵’이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살을 에는 추위에 따끈한 팥이 들어간 찐빵이 먹고 싶어 졌다. “아주머니 찐빵 4개 주세요”라고...

전병열에세이 l 새삼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떠올리다

“아내의 자식 사랑보다 더 큰 어머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그때는 몰랐다가 아내의 모습에서 새삼 그 당시를 회상하며, 불효자식이었다는 생각에 가슴이 저민다.” “당신 새벽부터 뭐해요?” “절에 갔다가...

화제의 학술정보 ㅣ강승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헤이그 밀사 사건을 국가 PR로 분석한 논문 발표’

“헤이그 밀사는 한국 최초의 PR 투사였다” 1907년 6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는 대한제국의 광무황제(고종)가 파견한 미국인 1인을 포함한 4인의 특파전권밀사들이 일본의 불법적이며 부당한 침략 사실을 알리고 대한제국이...

[전병열 칼럼]촛불이 밝혀지면 시민의식이 깨어난다

촛불은 민주 시민의식의 표현이다. 촛불이 꺼지지 않는 한 민주국가는 지켜질 것이다. 대한민국은 촛불이 국민의 여망을 승화시켰다. 앞으로도 촛불이 집단지성으로 시민의 힘을 상징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나이를 묻지 마세요”

“나보다 어린 것 같은데 왜 반말이세요?” 그는 순간 당황했다. 고향 모임에서 후배 친구들과 화기애애하게 주담(酒談)을 나누다 어느 후배 친구가 언짢은 표정으로 반문해 왔다. 그는...

[기고] 볼런티어는 최일선의 ‘척후병’이다

글 I 이 규 번 (100만평공원 운영위원,시싯골광대연희패 원장 사회 전반적으로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되고 보살핌이 필요한 약자들을 위한 자원봉사란 이름으로 묵묵히 최일선에서 봉사정신으로 임하고 있는 참일꾼들을...

[전병열 에세이] 1박 2일 패키지여행에서 남은 것들

“1박 2일 패키지 관광요금은 1인 25만 원 정도로 만만찮은 금액이다. 정부나 지자체의 노인복지 ‘바우처’가 이런 때 필요하지 않을까.” 평소 패키지여행을 달갑지 않게 생각해 왔다. 얽매인...

[전병열 칼럼]누구를 위한 임시 공휴일인가

소위 황금연휴다. 정부에서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 쉴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근로 시간을 단축하고 연차휴가 사용을 촉진하는...

[전병열 칼럼] 공명조(共命鳥)의 전설을 되새김 하자

“공명조의 전설을 되새기며, 더 이상 국민을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지 말고 공존의 정치를 하라. 국민은 또다시 경자년 새해 새 희망을 품으려 한다.” ‘공명조’는 ‘아미타경(阿彌陀經)’ 등 불교...

취재수첩 l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 야심찬 도전의 길목에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지난 주말 부산 범어사를 찾았다. 법당 안에서는 고요히 기도하는 한국인들이 있었지만, 경내 곳곳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활기로 가득했다.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고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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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따라 걷는 특별한 여정… 강원 접경지에서 만나는 생태와 평화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잇는 체험형 여행상품 운영, 역사·문화·자연 함께 체험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강원도 접경지역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평화의 의미를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본격적으로...

이슈추적

된장 한 통에 담긴 따뜻한 마음…함안 어린이들, 정성 가득 나눔 실천

39사단 충무어린이집 원생들, 직접 담근 된장·간장 공유냉장고에 기탁 작은 손으로 정성껏 담근 된장과 간장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선물로 전달됐다. 함안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이...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