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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열 칼럼] ‘六十而耳順’으로 살고픈 丁酉年을 맞으며
새해가 되면 제일 먼저 찾아가고 싶은 곳이 고향이다. 부모님 산소에 들려 세배도 올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고향이란 생각만 떠올려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립고 아련한...
문화 에세이 l 이성적 인간, 표리부동의 길 위에 서다
"나를 위한 표리부동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표리부동을 선택하고 싶다. 체면을 위한 거짓이 아니라, 타인의 평화를 위한 침묵을 택하고 싶다"
우리는 흔히 이성을 인간의 가장 고귀한...
문화 에세이 | 성묘는 후손의 도리가 아닐까
"벌초는 후손의 의무요, 당연한 도리임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세대 간 문화의 차이라고 이해하려 하지만, 서운한 감정을 감출 수는 없었다"
고향은 추석을 맞이하며 어김없이 황금물결로...
전병열 에세이 l 설날은 가족과 전통이 이어주는 다리
"아빠! 열차표 예약했어요.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새벽부터 아내와 함께 설 연휴 열차표 예약을 위해 휴대폰 예매 사이트를 지켜봤다. 오전 7시, 드디어 예매 시간이 도래해 접속했지만...
문화올림픽을 위한 교류와 협력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약 45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그동안 논의되어온 환경올림픽, 경제올림픽을 거쳐 ‘문화올림픽’으로의 방향성이 정립된 지 시간이 꽤 흘렀지만 평창, 대한민국, 세계의...
[전병열 칼럼] 공수처, 정권 방패막이가 돼선 안 된다
"특히 정권을 위한 공수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민의 공수처가 돼야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공수처법)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자 표결을...
[전병열 칼럼]대한민국 대통령 제왕적 탐욕 버려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하면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오는 5월 9일로 확정됐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또다시 대선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정국이 표류할 것이다. 정치인들이...
겨울 축제, 맘 편히 즐길 수 있을까
문화관광체육부(이하 문체부)가 올해 가을여행주간(10.24~11.06) 기간, 국내 관광객 총 지출액이 3조 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세를 몰아 문체부는 겨울여행주간을 2017년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취재 수첩 | 추석 상여금, 민심과 괴리된 ‘떡값 정치’
개천절과 함께 시작된 황금연휴. 고향길에 오르는 발걸음은 무겁다. 부모님 선물, 조카들 용돈, 치솟는 물가 속에 얇아진 지갑 때문이다. 직장인들이 기대할 수 있는 추석 상여금은...
전병열 에세이 l 세상에 쓸모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다
“존재감이 없는 자리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류하고. 자신의 특기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존재감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할머니 오래오래 사셔요.”
“인간 구실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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