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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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온듯한 여행지 5곳

전 세계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여행기업 부킹닷컴이 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지구에서도...

[해외 트래블] 베트남 푸꾸옥(Phu Quoc)

남부 베트남 신비의 섬, 푸꾸옥 여행이 일상이 되다 보니 이제는 유명 관광지를 찾는 것이 아닌 자신 만의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때묻지 않고 평온한 곳을 말이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푸꾸옥은 딱 적당한 곳이 아닐까 한다. 2014년에 잠깐 소개됐지만 직항편이 없어 자유여행자 아니면 가기 불편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한시적이지만 오는 2월까지 직항편이 운항되니 지금이야말로 신비로운 푸꾸옥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아닐까? 글_뚜르드몽드 편집부, 세중여행사 사진제공_빈펄리조트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의 그 곳! 포장된 도로 대신 들쑥날쑥한 흙 길이 대부분이고, 가로등이 많지 않아 밤이면 어둠이 더욱 익숙해지며,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외국인을 낯설어 하는 곳. 심지어 이 섬에 발을 디딘 한국인은 아직 백 명도 되지 않는 푸꾸옥. 베트남어로‘부국’을 뜻하는 이름을 지닌 푸꾸옥은 신선한 해산물, 후추, 영롱한 남양진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청정 자연환경이 풍요롭기로 유명하다. 물론 아직 채 발굴되지 않은 순수미를 자랑하는 섬이기에 비행 노선도 정기 직항이 없고 섬 안을 둘러볼 수 있는 교통편도 넉넉하지 않지만,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들을 감상하다 보면 그런 불편함 쯤이야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베트남의 남쪽 끼엔장Kien Giang성에 속하는 푸꾸옥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섬인데도 육지와의 거리감 때문에 교류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까지도 많이 동떨어진 듯한 느낌이 맴돈다. 육지와는 배로 5~6시간이 걸리는 거리이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도시인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매일 정기적인 항공편이 운항되고는 있지만, 예산이 적은 이들에게 비행기는 부담스럽고 배는 소요 시간이 적지 않으니 일반 베트남 현지인들이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여행지는 아니다....

이번 여름에는 시암 튤립 보러 태국, 차이야품으로!

태국관광청(TAT)은 매년 6월부터 8월까지 우기(그린 시즌)이 시작될 때 만개하는 시암 튤립(또는 독 끄라치아오_Dok Krachiao)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차이야품(Chaiyaphum) 방문을 추천한다. 차이야품은 태국...

해외트래블 ㅣ 대만 타이베이 관광을 가다(1)

- 중정기념당, 스펀 천등 날리기, 야류해양공원, 101빌딩, 서문정거리, 국립고궁박물관 등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 이하 협회)의 발행인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으로 방문하는 여행지라서 기대와 설렘을...

시네마스코프 추억여행, 시코쿠①

여유롭게 아련한 추억을 나누며 천천히 돌아봤던 시코쿠Shikoku로의 여행. 마치 총천연색의 와이드스크린의 시대를 알리던 시네마스코프 같았던 시코쿠의 매력은 그래서 그런지 아주 진한 여운을 남겨주었다. 일본의 4개 섬인 혼슈, 홋카이도, 큐슈, 시코쿠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이지만 그래서 더욱 정감 있었던 시코쿠는 예술, 자연, 역사, 음식을 한껏 품고 있었다. 글과 사진_월간 뚜르드몽드 www.tourdemonde.com   일본 출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화려한 대도시도 좋지만 점점 꼭꼭 숨어 있는 시골을 선호하게 된다. 무념무상의 상태로 조용한 주택가 골목과 한적한 상점 거리, 고즈넉한 들판을 거닐다 보면 점점 더 일본의 시골에 빠져들게 마련이다. 기자의 직업상 해외출장을 자주 다니지만 솔직히 일본만큼 출장 후에 후유증이 남지 않는 곳도 드물다.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이질적이면서도 비슷한 동질감 때문인지 여행이든, 출장이든 몸과 마음을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주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시코쿠도 그런 곳 중의 하나이다. 일본의 뿌리인 4개의 섬 중에서 가장 작은 섬인 탓에 도쿠시마 현, 가가와 현, 에히메 현, 고치 현 등 단 4개 현만 있는 아주 작은 섬. 그 중 에히메 현만 빼고 3개의 현을 천천히 돌아보았다.   가가와 현 리쓰린 공원 Ritsurin Park 난코...

전종식의 미국 답사기 ②

-미동부·캐나다를 다녀와서- 미국 동부와 캐나다 9박 10일 패키지여행에 이어 7일간 뉴욕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호 패키지여행에 이어, 이번 호에는 뉴욕 자유여행을 기록한다. 친구 딸이 뉴욕의 파슨즈디자인...

도시 감성과 겨울 산의 매력을 동시에 누리는 스위스 여행

도시에서 눈밭으로 숙소는 도시에, 일정은 설경 속으로 겨울 여행의 선택지는 늘 두 갈래다. 도시의 편안함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눈 덮인 자연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스위스에서는 이...

[타이베이 여행] 중국, 일본 두 나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대만

중국, 일본 두 나라의 느낌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 대만 타이베이 쉼표가 필요한 시점에서 고민 그리고 결정 시간이 나 가까운 곳으로 해외여행을 가고 싶었다....

미국관광청, 방문객 상위 11개 국립공원 중심 여행 가이드 공개

인근 명소 연계 정보와 외국인 연간 패스 활용법 함께 소개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미국관광청이 방문객 수가 많은 11개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여행 가이드를 공개했다. 자연 경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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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리포해수욕장 문 열었다…71번째 여름 맞아 본격 피서객 맞이

개장식에 관광객 1천여 명 발길…8월 23일까지 운영, 야간개장도 진행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이 71번째 여름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다. 태안군은 지난...

이슈추적

부산 을숙도 국립자연유산원 건립 ‘본궤도’…예타 통과로 사업 추진 탄력

1천810억 원 전액 국비 투입…천연기념물 연구·전시 국가기관, 2030~2031년 개관 목표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 을숙도에 국립자연유산원을 건립하는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기획예산처는...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