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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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손해배상제’ 누구를 위한 것인가

“존 밀턴이 『아레오파지티카』에서 주장한 “진실과 허위를 공개적으로 대결하게 하는 것이 진리를 확보하는 최선”이라는 말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인터넷상 허위·왜곡 정보를 악의적·고의적으로 게시해 피해를 준...

전병열 에세이 l 생전 최장 연휴를 보낸 보람과 즐거움

“과거도, 미래도 없는 오직 현재만 존재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그동안 휴일에도 지난 일들과 앞으로의 과제로 마음 편한 시간을 가져보지 못했다.” 생전 최장 연휴를 맞이하는 기대와...

전병열 에세이 | 공천이 당선인데 선거는 왜 하는가

"돈으로 권력을 산 조선시대의 공명첩도 능력이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돈 없어도 참신한 인물, 능력 있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 그래서 정치는 혁신돼야 한다." “안녕하세요? 투표하려 가시나 보네요....

[전병열 칼럼] ‘六十而耳順’으로 살고픈 丁酉年을 맞으며

새해가 되면 제일 먼저 찾아가고 싶은 곳이 고향이다. 부모님 산소에 들려 세배도 올리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다. 고향이란 생각만 떠올려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립고 아련한...

[전병열 칼럼] 인사청문회는 통과의례인가

국민의 박탈감과 상실감만 야기하는 청문회보다 임명 후 직무 수행 능력으로 평가하는 게 효율적일 것이다. 통과의례적 청문회는 그들만의 잔치일 뿐이다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가 개최될 때마다 국민들은 상대적...

전병열 문화에세이ㅣ가족여행으로 청룡의 기운을 품다

“아내의 들뜬 목소리에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여행을 쉽게 나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얀 물보라와 청명한 파도의 화음을 즐기면서 우리는 팔짱을 끼고 해변 데크를...

[전병열 칼럼] 청년 일자리 추경,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추진해야

"6.13 지방선거 선심용이든, 청년실업 해소 정책이든 실질적으로 청년 취업에 도움이 되고, 중소기업 성장의 계기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의결해줘야 한다" 정부가 지난 5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3조 9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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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 후손들, DMZ에서 평화의 의미 되새기다… 캠프그리브스 역사 현장 체험

유엔참전국 13개국 미래세대 150여 명 파주 방문… 전쟁의 흔적 속에서 한반도 평화 가치 공감 유엔참전국 미래세대들이 비무장지대(DMZ) 최전선에 자리한 옛 미군기지를 찾아 전쟁의 흔적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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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뒤 도착한 경주의 추억… 보문 느린우체통, 여행의 감성을 배달하다

상반기 7,500여 통 국내외 발송… 12년째 이어지는 보문관광단지 대표 체험 콘텐츠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여행의 마지막 순간, 정성껏 적어 넣은 엽서 한 장이 몇 달 뒤...

정책을 듣는다

관광정책을 듣는다 l 하동준 서울시 관광정책과장 인터뷰

서울,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다 -사계절 축제와 의료·프리미엄 관광을 기반으로 머물며 즐기는 도시로 발전 -3·3·7·7 목표 달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 구조 고도화 추진 <문화관광저널>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