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상도문 문화마을 특강 열린다

상도문 문화마을 특강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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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속초시청 제공

속초시(김철수 시장)와 속초문화원은 문화·관광 전문 기획자인 류재현 감독을 초청해 “상도문학당 전문가 특강”을 오는 17일(수) 오후 6시 30분 도문농요전수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여행자의 눈으로 본 상도문 마을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마을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주민이 주인이 되고 협력해 지속가능한 마을축제와 마을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상도문 마을주민은 물론 일반 시민들을 초대해 사업을 공유하고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상도문 마을의 역사와 자원을 브랜딩하는 방법과 사례, 마을콘텐츠가 축제로 연결되기 위한 방법과 주민참여 방안, 주민이 함께 행복한 인생여행 기획 등으로 상도문 마을에 콘텐츠와 마을축제를 어떻게 꾸미고 입힐 것인가를 강연한다.

류재현 감독은 상상공장 대표이자 대한민국 대표 문화기획자로 ‘홍대 클럽데이’, ‘월드 DJ페스티벌’, ‘서울 하이페스티벌’, ‘서울걷자 페스티벌’을 기획했으며 최근에는 ‘서울 장미축제’ 및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총감독으로 문화·관광·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인물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상도문 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마을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마을콘텐츠와 마을축제를 더하여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을 꾀하며 문화를 통한 주민들의 정주가치 향상을 위해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도문 문화마을 사업은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3년간 지원되는 문화특화지역사업으로 2018년에는 문화마을 운영협의회 구성과 문화기획인 학교, 주민과 전문가 간담회를 2019년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손글씨, 염색 등 상도문학당과 도문농요인형극, 상도문 예술산책, 상도문 축제를 추진했다.

전세리 기자 jsr@new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