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부산시, 2022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부산시, 2022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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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_부산시

부산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2022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국제전시 행사로 올해 14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을 맞아 오프라인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 개막식·학술행사 등 온라인 동시 생중계를 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공사, KBS부산, 부산MBC, 부산광역시 병원회․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이 후원한다.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롱보더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함께하는 퍼포먼스, 코로나 극복 의료봉사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벤션의 주요 행사로는 ▲전시행사 ▲국제심포지엄 및 세미나 ▲명의 초청 건강강좌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이 열린다.

▲전시행사는 의료관광관, 의료체험관, 의료산업관, 관광상품관 등 4개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13개국 100개 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의료기관에서 선보이는 모세혈관 건강테스트, 혈압·당뇨 측정 등 다양한 의료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국제학술행사로는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 국제 심포지엄으로, 국내 의료기관, 미국, 독일 전문가의 발표 후 토론이 열리며, ▲부산명의특강의 경우 대장암, 유방암, 위암 등의 주제로 해당 분야의 명의들이 강연에 나서 부산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온·오프라인 상담회에서는 사전 상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나며, 베트남, 몽골, UAE 등 진성 바이어 위주로 해외 바이어가 초청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인체 골격 맞추기, 치매 3종 경기, 마시멜로 병원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의료관광산업은 부산이 가진 모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이다”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서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세리 기자 j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