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안군, 여성자원봉사자 대회 열어

신안군, 여성자원봉사자 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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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 격려하기 위한 자리 마련

신안군은 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정순)에서 29일(화) 자은라마다리조트에서 자원봉사활동 유공 수상자 및 가족,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자원봉사 어워즈!’라는 주제로 「2022년 신안군 여성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로 각종 축제·행사 지원,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대회에는 신안소방서 예방홍보팀장 최남곤 소방경이 자원봉사자 회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심폐소생술교육(CPR)을 실시했으며, 축하공연으로 가수 현진우, 온희정, 주권기의 공연이 진행됐다. 그 외 봉사활동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되었다.

김정순 회장은 “지난 대회보다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내년에도 회원들이 기쁘고 즐겁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자원봉사자대회를 간소하게 진행했지만, 올해는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한 해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행복한 신안을 만들어 가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