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충북, 대만 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 개최

충북, 대만 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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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한방·액티비티 관광 도시! 충북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 –

충북도는 대만 관광객 모객을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대만 주요 여행사 대표 20개사 26명을 초청하여 힐링‧한방을 중심으로 충북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초청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관광 해외 관광객 수요가 가장 많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5월에 개최되는 대만국제관광박람회를 대비하여 충북 관광상품 판매를 위한 사전 홍보로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 관계자들이 충북 관광상품을 기획․구성할 수 있도록 충북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자원 및 관광시설, 숙박시설 등에 대한 사전답사 및 체험을 제공한다.

체험할 주요 관광지는 △청주 대통령 별장 청남대 및 초정행궁 △증평 벨포레 리조트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및 가스트로 투어 등이다.

충북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만 관광객을 타깃으로한 체험관광, 미식관광 등 특색 상품 개발로 충북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충북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충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관광, 감성투어 등 새로운 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초청 관광설명회를 계기로 중화권 관광객은 물론 일본, 싱가폴, 베트남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청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