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대전 0시 축제‘원도심 보물찾기’프로그램 펼쳐

대전 0시 축제‘원도심 보물찾기’프로그램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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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 시장과 함께 0시 축제 성공 기원 서예 퍼포먼스 진행

대전시는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하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하여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원도심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오늘 축제의 시작에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서예가 박양준 선생이 함께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 2023 대전 0시 축제 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축제 성공 기원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대전 0시 축제 기간 커먼즈필드 대전에서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원도심의 고유 명물, 전통시장, 특화 거리가 표시된 보물여지도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은 총 8개로 ▲부채 드로잉 ▲청귤청 제조 ▲송순주 시음 ▲티셔츠 드로잉 ▲목공예 (명함·키링·무드등) ▲대전 독립 영화 상영이다. 이 외에도 대전의 명소를 담은 포토존과 LED 풍등, VR 체험버스와 같은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보물여지도 인증샷 이벤트는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 참여 사진 1컷, 보물여지도에 표시된 원도심의 보물 중 3곳에 방문한 인증샷 3컷, 총 4컷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성규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축제 준비 기간 중 걱정이 많았는데,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듯이 태풍이 지나가고 날씨가 개어 다행이다”라면서 “대전 0시 축제와 원도심 보물찾기에 참여하는 대전 시민과 방문객들이 대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느끼고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며 대전의 로컬브랜딩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