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안동시, 가을 낭만이 가득한 남후면 ‘코스코스 꽃길’

안동시, 가을 낭만이 가득한 남후면 ‘코스코스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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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음, 개곡, 검암 일대 코스모스 꽃단지, 꽃길 조성

남후면행정복지센터는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코스모스 꽃단지와 꽃길을 조성했다.

2023년 특수시책인 ‘쉼과 낭만’이 있는 미천·낙동강변 환경가꾸기 사업으로 추진되어 암산유원지로 유명한 광음리에 1만㎡ 규모의 꽃단지와 함께 남후면 개곡-검암리 뚝방길에 2km에 이르는 꽃길을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다.

현재 절정을 맞이한 꽃단지는 다양한 색의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주말에는 가족‧연인 단위 나들이객, 사진·자전거 동호인들이 휴일을 즐기며 코스모스의 매력을 렌즈에 가득 담아가고 있다.

조창호 면장은 “남후면 코스모스 꽃단지는 안동의 대표적인 가을꽃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