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하동군, 경남생활체육대축전 11개 부문 입상

하동군, 경남생활체육대축전 11개 부문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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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화합축제에 18개종목 465명 출전…축구·패러글라이딩 우승 쾌거

하동군은 지난 27∼29일 3일간 양산시 일원에서 18개 시·군 1만 20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34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11개 부문에서 입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산시체육회와 경남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양산의 꿈 경남의 힘 꽃피우는 생활체육’이라는 슬로건으로 31종목(정식 27·시범 4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하동군은 18종목(정식 16·시범 2종목)에 선수 322명, 임원 143명 등 46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1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축전 종합성적으로 축구·패러글라이딩 종목이 우승을 차지하고, 야구 종목이 준우승, 검도·태권도·테니스 종목이 3위에 입상했다.

종목별로는 검도(일반)·배드민턴(일반)·테니스(일반)가 준우승, 검도(청소년)·탁구(어르신)·파크골프(어르신)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파크골프 종목 개인전에서 일반부 우승과 3위, 어르신부 2위, 씨름 종목 개인전에서 남자부(20대) 1위, 여자부(60kg 이하) 3위에 입상했으며, 하동군체육회는 개회식 입장부문에서 화합상을 수상했다.

하승철 군수는 “생활체육으로 경남의 힘이 하나되는 이번 대축전에서 보여준 우리 선수단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군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생애주기별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관심과 행정지원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