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개최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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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왈츠(Winter Waltz) 주제로 따뜻한 감동의 무대 선사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6일 오후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겨울 왈츠(Winter Waltz)’를 주제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겨울의 정서를 음악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박태훈 단장과 구현정 대표를 중심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무대에서는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뿐만 아니라 풍물패 ‘청음’의 초청 공연도 함께 진행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했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함안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지원 사업의 하나로 2011년 창단됐다.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계발하고 건전한 정서를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