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동향 어린이날 인파 속 의료진 분주…갑을녹산병원, 축제 현장 안전 지켰다

어린이날 인파 속 의료진 분주…갑을녹산병원, 축제 현장 안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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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어린이날 큰잔치서 응급의료 부스 운영…“아이들과 가족 안심 축제”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갑을녹산병원 의료지원팀이 제4회 강서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모습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 현장에 의료진이 함께하며 가족들의 안전한 행사 관람을 도왔다.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5일 열린 ‘제4회 강서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서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고 응급상황 대응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약 3000명이 몰리며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화 속 과자집 만들기와 페이스 페인팅, 슬라임 만들기 체험 등이 이어졌고, 퓨전국악밴드와 가수 싸이버거의 공연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한편에 마련된 갑을녹산병원 의료지원 부스에는 건강 상담과 응급처치 안내를 받으려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의료진은 현장에서 간단한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간호 인력을 상시 배치하며 안전관리 역할을 맡았다.

아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한 학부모는 “축제 현장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의료진이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갑을녹산병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갑을녹산병원은 지역 행사 의료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재활치료실과 통증클리닉, 인공신장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의료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