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사흘간 칠서강나루생태공원서 개최…초록 청보리와 봄꽃 절정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경남 함안군 칠서강나루생태공원 일대가 형형색색의 작약꽃으로 물들며 초여름 문턱의 봄 정취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공원 곳곳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흰색 작약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푸르게 일렁이는 청보리밭과 어우러진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꽃밭 주변에서는 사진 촬영에 나선 가족 단위 관광객과 나들이객들의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함안군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칠서강나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4회 청보리·작약축제’를 연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청보리밭과 만개한 작약꽃이 어우러진 봄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군은 행사장 일원에 다양한 포토존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함안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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