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동향 KBI건설, 2026년 무재해 달성 결의

KBI건설, 2026년 무재해 달성 결의

공유

안전 최우선 경영 서약식 개최…진광우 대표 “안전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 마라”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KBI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KBI건설이 2026년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안전 최우선 경영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KBI건설은 지난 19일 오후 2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전국 현장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경영 결의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원칙”이라며 “안전하지 않으면 절대 하지 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모든 근로자가 퇴근 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최우선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안전 예산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약속했다.

KBI건설은 2025년 건설업계 전반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송 제조혁신센터, KBI동양철관 및 KBI동국실업 태양광 발전소, 신정동·목동 근린생활시설, 사부지구 농촌용수개발, 외동 공공하수처리시설, 500kV 동해안#2 변환소 토건공사, 청도군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증설사업,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공사, 여수 세포항 지방어항 건설공사, GTX-B·GTX-C 등 총 4,000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며 성과를 거뒀다.

회사 측은 내년에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원가관리, 공기관리, 품질관리를 기본으로 하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무재해 달성 의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약식에서 KBI건설 임직원과 전국 현장소장들은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 위험 시 작업중지권 행사, 원칙과 절차의 철저한 이행, 솔선수범하는 안전 리더십 실천 등 4대 안전 실천 원칙을 다짐했다.

진광우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강력한 안전 의지와 현장소장들의 결의가 하나로 모아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 무재해 목표 달성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한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