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태안로타리클럽, 태안군에 사랑의 쌀 400kg 기탁

태안로타리클럽, 태안군에 사랑의 쌀 4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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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10kg 쌀 40포 전달…지역 취약계층 지원 예정

전병군 기자 jbg@newsone.co.kr

태안로타리클럽이 연말을 맞아 태안군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6일 군청 현관에서 기탁식을 열고 10kg들이 쌀 40포, 총 400kg(140만 원 상당)를 군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철성 회장을 비롯해 조항영 총무, 장필종 트레이너, 최진서 관리위원장, 내종선 사찰위원장, 박경배 봉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해 11월에도 태안군에 성금 1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예산군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 일손을 돕고 지난달에는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철성 회장은 “연말연시를 어렵게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안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