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개최국 준비상황 점검…정례 협의체 운영 합의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제4차 UN해양총회의 차질 없는 개최 준비를 위해 공동개최국인 칠레와 고위급 화상회의를 열었다.
해양수산부는 김 직무대행이 1월 30일 칠레 측과 화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양국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홀리오 코르다노 칠레 기후대사가 참석해 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양국은 주요 국제행사 공동 대응 방안과 향후 준비체계 운영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총회 준비가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정례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합의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 직무대행은 “제4차 UN해양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공동개최국인 대한민국과 칠레, 그리고 사무국인 UN 경제사회국(DESA)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8년 6월 총회 개최 시점까지 주기적으로 준비회의를 열어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