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투나잇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유치기원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지난 3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이틀간, 부산 다대포에서 해운대까지를 잇는 오륙도투나잇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유치기원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오륙도 투나잇’이라는 타이틀 아래 ‘다대포 일몰에서 해운대 일출까지, 부산 장거리 야행 5色 6樂을 얻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다대포의 저녁노을과 낙동강변 30리 벚꽃길을 포함해 부산의 8개 지자체를 통과하는 장거리 코스로, 풀코스(56㎞), 하프코스(22㎞), 다대포노을걷기(7㎞)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었다. 총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각자의 체력과 여건에 맞춰 코스를 선택해 도보에 나섰다.

특히,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범시민추진본부는 이번 행사에 30명의 회원이 다대포노을걷기 코스에 참여해 국가도시공원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개회식 전부터 행사장을 찾은 회원들은 ‘제1호 국가도시공원을 부산에!’라는 피켓을 들고 도열해 참가자들에게 국가도시공원의 필요성과 가치를 적극 알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전 구간을 완주하며 끝까지 홍보 활동에 열의를 보였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걷기대회는 부산의 자연경관과 도시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되었을 뿐 아니라,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와 공감대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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