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타리 시계탑 제막 및 이웃돕기 생필품 기탁 행사 성료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국제로타리 3661지구 3지역(홍산 신상기 지역대표)은 지난 9월 14일 오후 4시, 부산 연제구 거제배수펌프장 앞 잔디광장에서 2024-25년도 제2차 합동 지구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로타리 시계탑 제막식 및 생필품 기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3지역 소속 10개 로타리클럽에서 클럽당 2~3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등불 송원우 총재를 비롯해 주석수 연제구청장, 권종헌 연제구의회 의장, 그리고 다수의 지구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로타리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로타리 시계탑 제막식이 진행됐다. 시계탑은 3지역 대표인 홍산 신상기 대표가 수개월간의 계획과 준비 끝에 제작과 설치를 주도해 완성된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로타리의 존재와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홍산 대표는 제막식에 앞서 그간의 추진 경과와 제작 의의를 담은 경과보고를 통해 “이 시계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시간을 나누고,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로타리의 상징”이라며, “앞으로 이 시계탑이 지역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시계탑 제막식에서는 로타리의 로고와 철학이 새겨진 조형물이 모습을 드러냈고, 참가자들은 박수로 이를 환영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시계탑 제막에 이어 열린 생필품 기탁식에서는 3지역을 대표해 등불 송원우 총재가 주석수 연제구청장에게 라면 85박스(약 2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로타리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등불 총재는 “로타리는 ‘봉사를 통한 삶의 개선’을 사명으로 하는 단체”라며, “이번 기탁이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로타리는 언제나 지역사회 곁에 있겠다”고 말했다.
주석수 구청장 역시 “코로나 이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같은 민간단체의 나눔은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정신을 지역사회에 체감시키는 자리였으며, 로타리가 단순한 봉사단체를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나가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의미 깊은 행사로 기록됐다.
참석자들은 “봉사를 통해 기적을 만드는 로타리”의 정신을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언제든 먼저 손 내미는 로타리가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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