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 RC, 직장정기모임 학교발전기금 전달
삼정고서 직장정기모임 및 장학금 · 학교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금정 로타리클럽(현명 박진규 회장)은 지난 2025년 4월 2일(수) 오전 11시, 삼정고등학교에서 대송 이근철 전 총재 초청 직장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장학금 전달 및 학교발전기금 기탁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직장 정기모임은 지역 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행사 장소인 삼정고는 이근철 전 총재가 이사장으로 재직중인 학교로 로타리와 교육계가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맺어온 협력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학교장 인사 △장학증서 수여 △강병중 이사장 격려사 △꽃다발 증정 △학교발전기금 전달 △이근철 이사장 축사 △축하공연 △폐회 △기념촬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61지구 등불 송원우 총재를 비롯한 지구 임원진, 부산금정로타리클럽 회원들, 삼정고등학교 교직원, 학생 대표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KNN · 넥센타이어 월석장학재단이 참여해, 총 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이를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려 풍성한 문화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월석장학재단은 평소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수여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강병중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삼정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61지구와 부산금정 로타리클럽은 삼정고의 교육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전하는 로타리 정신을 실천했다.
특히 이 자리는 대송 이근철 전 총재가 삼정고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학교에서 직접 초청한 행사로서, 로타리클럽과 교육기관 간의 신뢰와 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근철 이사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로타리와 삼정고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로타리가 지향하는 봉사와 나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단순한 후원을 넘어 교육의 미래에 투자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등불 송원우 총재는 “로타리는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교육은 그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학생들의 미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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