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캐나다서 뜻깊은 참가

[기획]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캐나다서 뜻깊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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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우 총재와 함께한 국제교류… 글로벌 봉사 가치를 재확인한 여정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대회장에서 기념 촬영

국제로타리 3661지구(등불 송원우 총재)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25 로타리 세계대회(Rotary International Convention)’에 공식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등불 총재를 비롯한 지구 소속 로타리안 34명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를 펼치며 지구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3661지구 참가단은 대회 공식 일정 외에도 나이아가라, 몬트리올, 퀘벡, 밴프 등 캐나다 동 · 서부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로타리 국제사회의 흐름을 체감하고, 세계 각국 로타리안들과의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세계대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로타리의 미래 비전과 전 세계의 참신한 봉사 프로젝트 사례들이 공유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듣고 경험함으로써 로타리 정신의 확장성과 실천력을 다시금 확인했다.

단체 기념 사진

여행 일정 중 참가단은 벤프 국립공원, 설퍼산 곤돌라, 나이아가라 폭포 크루즈, 로키산맥 트레킹,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등 캐나다의 대표 명소들을 탐방하며 문화 · 자연 체험과 함께 참가자 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세계대회 참가는 3661지구 로타리안들에게 국제적 안목과 연대의식을 고취시킨 것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한국 로타리의 존재감을 알리고 다양한 봉사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송원우 총재는 “이번 세계대회는 국경을 넘어 하나 된 로타리의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던 값진 자리였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들의 참여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경험이 향후 지구의 봉사활동에 새로운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3661지구는 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우정과 봉사를 기반으로 한 이번 여정을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봉사조직으로서의 소임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