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서트홀에서 ‘문화나눔 음악회’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3661지구는 지난 부산콘서트홀에서 ‘문화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오르간 콘서트를 함께 관람한 이번 송년 음악회에는 문정 황인재 총재와 보원 이정현 국제로타리 이사, 3721지구(울산) 다솜 김애자 총재, 3661지구 총재단, 지역대표를 비롯한 지구 임원, 각 클럽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정 총재는 “무엇보다 이번 음악회는 로타리의 공공 이미지를 높이고 문화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장(場)”이라며 “평소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예술이 주는 치유와 위로를 함께 나누는 것, 이것이야말로 문화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로타리안의 품격 있는 봉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무대를 채울 4,423개 파이프의 장엄한 울림은 단순한 음악을 넘어 우리 로타리가 지향하는 ‘화합’의 메시지”라며 “서로 다른 크기와 모양의 파이프가 하나의 바람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듯, 우리 3661지구 또한 다양한 개성을 가진 회원들이 ‘초아의 봉사’라는 하나의 뜻으로 묶여 세상에 기적을 선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무대에는 박성현 오르가니스트가 그간 축적해온 밀도 높고 풍부한 연주와 바이올리스트 김재원의 선명한 보잉, 조아콰이어의 섬세한 텍스처가 더해져 협연과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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