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의료진 배치해 안전관리 강화… 혈압검사·건강상담도 진행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강서구에서 열린 효문화축제 현장에 의료진과 구급차가 함께 배치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행사 관람을 도왔다. 공연과 체험 부스를 찾은 어르신들은 현장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도 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7일 부산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12회 孝문화축제’ 행사에서 의료서비스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효문화축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을 초청해 열리는 행사다. 현장에서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부스, 먹거리장터, 지역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장 곳곳에는 공연을 즐기거나 체험 부스를 둘러보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의료지원 부스에는 건강 상태를 확인하려는 참가자들이 모여들었다.
갑을녹산병원은 고령층 참가자가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구급차량과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함도 준비했다. 의료진은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기하며 안전 관리에 나섰다.
또 혈압 검사와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몸이 건강해야 이런 행사도 계속 올 수 있다”며 “내년에도 참석하려고 혈압도 재고 건강 상담도 받았다”고 말했다.
갑을녹산병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갑을녹산병원은 지역 축제와 행사 의료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재활치료실과 통증클리닉, 인공신장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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