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체험·뱀장어 잡기 등 체험프로그램 마련…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전남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이 16일 개장식을 열고 다음 달 17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돌머리해수욕장은 깨끗한 갯벌과 해송림, 서해안의 낙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함평의 대표 여름 관광지다. 인근에는 무지개 갯벌 탐방로와 해수풀장, 오토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주포한옥마을 등 관광시설이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기간에는 갯벌 체험과 뱀장어 잡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함평군은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7명을 상시 배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기상정보와 간조·만조 시간,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수칙 등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요 시설물과 물놀이 구역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돌머리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