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옥태훈 등 정상급 144명 출전… 4일간 전 경기 무료 입장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국내 정상급 프로골퍼들이 펼치는 명품 라운드가 태안에서 펼쳐진다.
태안군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태안 솔라고CC에서 남자 프로골프 대회인 ‘KPGA 동아회원그룹 오픈’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총상금 7억 원을 두고 정상급 선수 144명이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이번 대회에는 KPGA 통산 14승의 박상현과 통산 3승의 옥태훈을 비롯해 김홍택, 정찬민 등 국내 대표 스타 플레이어들이 대거 출전해 화려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경기 갤러리 무료입장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현장에서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 기간 약 9천 명의 관람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현장에 전용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을 안내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 중 태안의 자연경관을 담은 관광 홍보 영상을 전국 방송에 송출하며 관광 브랜드 알리기에도 나선다.
군은 대규모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숙박업과 음식업 등 소상공인 매출이 증가하고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대회가 태안에서 열려 뜻깊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스포츠의 열기를 느끼고 태안의 아름다운 해안과 먹거리를 즐기며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