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장 지켜온 1,000여 명 격려… 복지포인트 인상 및 호봉 상한 폐지 추진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추경호 대구시장이 복지 최일선에서 일하는 지역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대구광역시는 추경호 대구시장이 18일 오후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iM 힐링콘서트’에 참석해 대구·경북 지역 사회복지사 1,000여 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및 경북 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iM금융그룹이 후원했다. 현장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1부 기념식과 감사패 수여식, 2부 가수 이재훈, 하이량 등의 힐링콘서트 공연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조치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 시설 종사자의 연간 복지포인트를 10만 원 인상하고 청년 종사자에게는 연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2027년부터는 호봉 상한제를 폐지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사람을 돌보는 일이 존중받으려면 그 일을 맡은 사람부터 존중받아야 한다”며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