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숲·바다·나무 시리즈 구성… 안산 더 갤러리서 내달 13일까지 전시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서양화가 전병희 작가가 인생의 희망과 위안을 건네는 초대개인전 ‘마음으로 그리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더 갤러리(꿈의교회)’에서 진행되며, 8월 22일 오후 1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병희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하트 시리즈, 마음의 숲(행복의 숲), 바다 시리즈, 나무 시리즈 등 4가지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에는 삶과 사랑, 용서, 사람의 내면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인생의 아름다운 꽃길을 염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대표작 ‘마음의 휴식’은 중첩된 붓질과 색채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내면의 휴식처를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꽃길, 열정’은 푸른 바탕과 대비되는 붉은 꽃 형상으로 생명력과 희망을 전하며, ‘지난날의 흔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은 겹겹이 쌓아 올린 녹색 질감으로 지나온 시간과 새로운 출발을 시각화했다.

전병희 작가는 “마음속 아픔이 그림을 통해 위안받기를 바라며 붓끝에 행운의 염원을 담았다”며 “작품을 접하는 모든 이의 삶에 아름다운 꽃길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개인전 20회와 단체전 240회를 치른 전병희 작가는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종로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작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