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뮤지션 총출동하는 야외 음악 축제… 푸드 페스타와 연계해 오감 만족 경험 선사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선선한 가을 기운이 감도는 임진각 드넓은 잔디밭 위로 음악과 평화의 메시지가 가득 퍼져나간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대표 야외 음악 축제인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삼 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돗자리를 펴고 차분히 음악을 즐기는 피크닉 형태로 꾸려지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갖춘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모던록 밴드 넬을 필두로 십센치, 선우정아, 너드커넥션, 서도밴드 등이 출격해 다채로운 음색으로 가을밤을 물들인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특별 무대도 마련되어 평화의 가치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관람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정석 형태의 스페셜존을 신설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수풀누리 일대에서 열리는 ‘경기 푸드 페스타’를 비롯해 요가, 버스킹, 평화 체험 등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연계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지정 예매처를 통해 시작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다채로운 공연과 업그레이드된 관람 환경을 준비했다며 드넓은 잔디밭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의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