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상담부터 모의 국제회의까지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관광 분야 국제기구 근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국제관광기구 취업 실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국제기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문 이력서 작성 및 영어 인터뷰 특강, 현직자 상담, 모의 관광 국제기구 회의 등 실전형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으로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온라인교육위원회 출신 김대관 경희대 교수와 방송인 파비앙, 한국ESG경영개발원 이사장, 강원석 CHC 취업컨설팅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아울러 태은지 유엔관광기구 아태지역담당관과 천은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담당관이 상담자로 나서 생생한 취업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국내 대학생 및 대학원생 50명이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활동 확인증과 2027년 유엔관광기구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지며, 수도권 이외 지역 참가자에게는 교통비 실비와 숙박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미래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