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대표 토크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공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대표 토크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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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김민하·류승룡·신민아·이민호·주지훈 참여…배우들의 연기 철학 공유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으며 연기 철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시그니처 토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배우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이민호, 주지훈 등 6명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에 오른 김고은과 개막식 단독 사회자이자 개막작 주연을 맡은 김민하가 관객을 찾는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2026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품에 안은 류승룡,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온 신민아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히트작 ‘파친코’의 이민호와 선 굵은 화제작으로 흥행을 이끌어온 주지훈 역시 참여해 자신만의 연기 색깔과 도전의 과정을 나눌 예정이다.

올해 액터스 하우스의 입장권 가격은 15,000원이며, 예매 방법 등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