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시민 참여 ‘영화만들기 프로젝트’…극영화 및 다큐 10편 제작해 10월 상영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가 시민들이 직접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는 ‘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영화만들기 프로젝트는 영화 제작 경험이 없는 시민들이 배우와 스태프가 되어 기획, 시나리오, 촬영, 연기, 편집 등을 맡고 현직 영화감독들이 멘토로 지도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5년간 운영된 ‘마을영화만들기’ 사업을 개편해 올해부터 대상 범위를 부산에서 울산과 경남 지역까지 확대했다.
올해 프로젝트에는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부산뇌병변복지관,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와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단편 극영화 7편과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다큐멘터리 3편 등 총 10편의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제작한 영화 10편은 영화제 기간인 10월 8일 중구 남포동 커뮤니티비프 무대에서 공식 상영된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동네방네비프는 10월 3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전역과 인근 지역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