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이틀간 화려한 수놓음… 종합 대책 마련 및 성숙한 시민의식에 감사 전해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가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과 이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관람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관람 문화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국내 대표 대규모 행사다. 특히 올해는 축제 최초로 4일 전야제에 이어 5일 본행사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서울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교통·안전·편의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사전 마련해 가동했다. 오 시장 역시 축제에 앞서 지난 3일 직접 여의도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현장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프리즈 서울과 서울아트위크 등 가을 문화예술 행사가 시작되는 시점에 열려 서울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을 것”이라며 “서울이 이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아시아 대표 문화예술도시로 자리 잡은 만큼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를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신 공무원과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분들은 물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서울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