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함안 파크골프장에 동호인 400여 명 모여 기량 겨뤄

함안 파크골프장에 동호인 400여 명 모여 기량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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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클럽 참가한 제2회 함안군 협회장기 대회 개최…경기 후 시상·경품 추첨으로 화합 다져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함안군은 지난 19일 법수면 함안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함안군 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함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19개 클럽의 선수와 임원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나서 경기력을 겨루며 생활체육을 통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와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0명 전원, 경남 18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 함안군체육회장, 함안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는 오전 8시 남자 선수들의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시작됐다. 개회식 이후에는 오후 12시 40분부터 여자 선수들의 경기가 이어졌다.

모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종목별 종합 시상식과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를 함께 나누고 경품 추첨에 참여하며 동호인 간 친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어르신과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동호인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춘 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파크골프장 환경 개선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