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방문의 해’ 맞아 기념품·다과류 발굴…사업자등록 보유 개인·단체 참여 가능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담은 대표 관광기념품과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
수원시는 ‘수원을 기억하는 한 가지, 수원을 맛보는 한입’을 주제로 관광기념품과 대표 먹거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관광기념품 분야는 수원의 유·무형 자산을 현대적으로 표현하면서 실용성과 상품성,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선물용으로 포장해 바로 판매할 수 있고 보관과 운반이 편리해야 한다.
먹거리 분야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을 소재로 한 약과와 샌드, 쿠키, 한과 등 다과류를 모집한다. 상온 보관과 개별 포장이 가능하고 한입 크기이거나 휴대하기 편리한 선물용 제품이어야 한다. 선정된 먹거리 제품은 홍보 지원 대상이 된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제품설명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10월 23일까지 전자우편(skgus212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광기념품 분야 신청자는 서류 제출 후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에 견본품을 제출해야 한다. 먹거리 분야는 별도의 견본품 제출이 필요하지 않지만, 발표에 필요한 경우 관광기념품위원회 심의 당일 제출할 수 있다.
수원시는 제출 서류를 사전 심사한 뒤 관광기념품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광기념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18일 수원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먹거리 분야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의 매력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념품과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며 “지역의 특색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수원시 관광산업과(031-5191-241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