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관광 사진뉴스 ㅣ 태백시 구문소 비경을 담다

사진뉴스 ㅣ 태백시 구문소 비경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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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빚은 자연의 문, 구문소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위치한 구문소는 강물이 산을 뚫고 흐르며 만들어낸 국내 대표 지질명소이다.
이름은 ‘구멍이 있는 깊은 물웅덩이’를 뜻하는 옛말 ‘구무소’에서 유래했으며, 오랜 세월 물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돌문이 장관을 이룬다.
구문소는 약 5억 년 전 고생대 지층과 다양한 화석, 퇴적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질 박물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