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3일까지 연평부대에서 연평 주민과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얼음썰매장을 개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얼음썰매장은 어린이를 포함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고 연세가 높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린 시절 향수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놀이로 가족 단위 놀이시설이 없는 연평도에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얼음썰매장은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과 낭만을 되살릴 수 있는 장소로, 아이들에겐 심신단련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운영에 따른 수익금은 지역 불우이웃에 대한 성금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얼음썰매장은 놀이와 나눔을 두루 갖춘 채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연평도에 따스한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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