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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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K-아트 콘텐츠 발굴 나선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6.19, 한국관광 홍보 콘텐츠 개발 및 방한 관광 활성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6월 19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신규 한국관광...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일상 속 성평등 이슈 소재 단편영화 프로젝트 6회째 공모
1/15부터 2/5까지 접수, 제작지원금 총 4000만원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이숙경)가 주관하는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한국민속촌, 4월 19일부터 야간개장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4월 19일 본격 오픈
조선의 어둠 속으로… 토종 호러 콘텐츠 총출동
조선 마을에서 벌어진 미스터리, 범인을 찾아라
한국민속촌이 오는 4월 19일(토)부터 야간개장을 시작한다. 이번 야간개장은...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일산 킨텍스서 개막
여행이 일상이 되다… 인·아웃·인트라바운드 관광 전문 박람회 KITS
B2B 매칭 전문 박람회 구현 및 관광 실무자 대상 특강
8월 11일(금)~14일(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
하반기 최대 규모의...
서울시청 시민청, 영화·공연·전시 모두 ‘무료’ 진행
서울시청 시민청, 4월 행사 소식 안내
독립영화 ‘말임씨를 부탁해’ 박경목 감독 초청 관객과의 대화(GV)
어린이 업사이클링 공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선보여
박순영 기자 psy@newsone.co.kr
서울시청 지하...
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아이스 쇼 공연
지쇼 (G-SHOW),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앵콜 공연
24일 티켓링크 단독 티켓 오픈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 지쇼(G-SHOW)’(기획/제작:라이브아레나)가 2023년 7월 2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1년만에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지쇼는 미디어아트와 아이스쇼를...
매간당,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한국 전통음악 매력 펼쳐
-전 세계에 선보이는 ‘K가든+K음악’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선택한 국악의 미래 ‘매간당’
-영국 첼시플라워쇼 초청 매간당, 황지해 작가 정원에서 공연
영국왕립원예협회(RHS)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정원 박람회...
프린세스 크루즈, 차세대 최첨단 크루즈 소개
-썬 프린세스 호 첫 출항, 4,300명 승객 승선, 17만7천톤급 초대형 선박
-창의적, 혁신적 공학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최신 시설
-크루즈 최초로 친환경 연료인 LNG 사용
박순영 기자...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 ‘하이네켄 라운지’ 오픈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강원도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센터 프라자에 ‘하이네켄 라운지(Heineken Lounge)’를 오픈하고 내년 2월 2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하이네켄 라운지는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송도해상케이블카, 요금할인정책 확대 시행
지난 6월 21일 오픈 이후 일평균 평일 3,000명, 주말 8,000명이 입장하며 순항 중인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폭넓은 할인을 적용한다.
겨울맞이 야간할인을 새롭게 신설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심야시간대(20:00~마감시간)에 방문하는 고객은 대인 4,000원, 소인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다자녀가족(자녀 3명 이상)은 확인증 제출 시 2,000원이 할인된다. 문화누리카드를 제시하는 고객 또한 본인에 한해 2,000원을 할인할 예정이다.
서구 지역민은 1인당 2,000 원 할인 혜택은 유지하되 시간대별 할인정책을 확대했다. 기존 서구민들의 조조(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및 심야(오후 8시부터 마감까지)에 기존보다 2,000원 더 할인한 대인 6,000원, 소인 5,000원을 할인한 가격을 적용한다.
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1988년 운행중단 이후 29년만에 ‘부산에어크루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행을 재개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 구간을 운행한다.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로 국내 최다인 13기의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캐빈을 포함해 총 39기의 캐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탑승객들은 최대 86m 높이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느끼는 짜릿함은 물론 암남공원, 남항, 영도에 이르기까지의 360도 파노라마 뷰와 사방으로 펼쳐진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김국희 기자 ghkim@news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