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콘서트_피닉스 내한공연

콘서트_피닉스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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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이자 프렌치 얼터너티브 록을 대표하는 밴드 피닉스가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피닉스는 프랑스 파리 교외 베르사유에서 자란 토마스 마스(보컬), 덱 다르시(베이스), 로랑 브랑코위츠(기타), 크리스티앙 마잘라이(기타)가 멤버로 4명의 친구이자 형제로 이뤄졌다. 하드록 기타와 뉴 웨이브 신시사이저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다프트 펑크, 에어 등과 함께 2000년대 프렌치 록의 세계화를 이끈 밴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한국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뮤직 비디오가 있을 정도로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던 피닉스는, 2014년에 단독 공연과 슈퍼 소닉 무대를 위해 두 차례 한국을 찾은 바 있다.

피닉스 내한공연은 4월 21일 오후 6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 등 예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오진선 기자 sumaurora@news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