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2019 한․중 국제합창제 개최

2019 한․중 국제합창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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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토)~25(일), 중국 참가자 등 1,500여 명 인천 방문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한국과 중국의 수준 높은 합창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문화 교류와 우호증진을 도모하는 ‘2019 한·중국제합창제‘를 오는 8월 24일(토)~25일(일), 양일 간 인천 글로벌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